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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뉴스
IRS(연방국세청) 사기 극성
국세청 사칭 사기가  또 극성을 부리고 있어  필라지역  동포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이 사기범들은 전화를 걸어 본인이 국세청 직원이라고 속이고 당신이  몇 년부터 몇 년까지 탈세를 하였다고 말하며 신상정보를 묻고 있다. 특히 그들은 경찰에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가장 건강한 도시’ 워싱턴 1위·필라 20위
미국에서 가장 건강한 도시로 수도 워싱턴 DC가 뽑혔다.미국스포츠의학회가 최근 발표한 연례 미국도시 피트니스지수 랭킹에서 워싱턴 DC는 지난해 1위 미니애폴리스를 2위로 밀어내고 조사 대상인 50개 메트로 도시 가운데 선두를 차지했다.건강관리에 힘쓰는 주민 비율이 높고 좋은 운동환경을 갖춘 것이 워싱턴을 선..
영문 주민등록 등·초본 인터넷 발급 가능
한국 부동산 거래나 국제학교에 진학 때 반드시 필요한 주민등록표 등·초본을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한국 정부는 주민등록표 등·초본을 정부 민원포털 사이트 ‘민원 24’(www.minwon.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무료로 발급하는 서비스를 28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간 한국의 부동산을 거래 ..
영주권 갱신·시민권 신청도 적체
영주권 갱신 신청자가 늘면서 적체건수가 50만건을 넘어섰다.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지난 14일 공개한 2014회계연도 2분기 이민서류 처리현황에 따르면 영주권 갱신 및 재발급 신청서(I-90) 적체 건수가 51만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지난  1·4분기 적체건수 40만4,450건에 비해 10만6,000여건이 늘어난 것..
`백일해' 기승… 노약자 백신접종 권고
심한 기침과 고열을 동반하는 ‘백일해’(Whooping Cough)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보건당국이 영유아와 노약자 대상 백신접종을 강력히 권고했다.미 공공보건부(ADPH)는 올해 들어 지난 4월까지 백일해 환자가 수천명에 이르고 있다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나 높은 수치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백일해는 ‘..
메모리얼 데이 3,610만명 여행길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의 개막을 알리는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맞아 미 전역에서 3,600만명 이상이 여행길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전미자동차연합(AAA)은 메모리얼데이 연휴 기간 2005년 이래 최다인 3,610만 명이 50마일 이상 장거리 여행을 떠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최근 밝혔다. 이 가운데 90%에 달하는 3,180만명이 자..
한국여성 기대수명 84.6세… 세계 8위
전 세계적으로 기대수명이 많이 늘어나는 가운데 한국 여성의 기대수명이 84.6세를 기록하며 세계 8위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세계보건기구(WHO)는 ‘세계보건통계 2014’ 보고서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지난 2012년 태어난 여자 아이의 평균 기대수명은 73세, 남자는 68세로 지난 1990년에 태어난 아이의 평균 기대수명보..
한국 거주 않는 복수국적 노인, 기초연금 못받는다
한국에 살지 않는 복수국적 노인은 현행 기초노령연금을 확대해 7월부터 시행되는 기초연금을 받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정부가 국민의 정서적 저항을 고려해 국내 거주 불명 이중국적 노인은 기초연금을 못 받도록 실질적으로 막는 장치를 마련했기 때문이다.보건복지부는 기초연금법에 외국에 60일 이상 머무는 65세 ..
“배심원 불출석 벌금 내라”전화사기 기승
배심원 출석을 하지 않은 주민들을 상대로 벌금을 요구하는 전화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경찰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최근 미 동부지역을 비롯한 전국에 배심원 출석을 하지 않았다며 주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벌금을 요구했던 사기범들이 늘고 있어서 당국이 경고하고 나섰다.이들은 수차례에 걸쳐 크레딧카드..
2050년 미 노인 인구 8,370만명
노인 인구 증가로 2050년이면 미국인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 노인도 현재보다 두 배 가량 더 많아질 것이란 전망이다.   연방센서스국은 6일 발표한 전망 보고서에서 2012년 4,310만명이던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2050년에는 두 배 가까운 8,370만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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