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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뉴스
작성일 04-04-2016
분 류 필코뉴스
 
필라지역 20대 총선 투표 무사히 마쳐

<사진 설명처음으로 서재필기념의료원 대강당에 마련된 필라델피아 투표소가 60%가 넘는 투표율을 보이며 재외선거를 마감했다사진은 3일간 투표소 운용에 수고한 정필현 영사외 사무원들과 참관인들 안내원경호원의 모습(앞줄 왼쪽부터 권혁빈 참관인안민환 사무원정필현 영사이현경강형준 사무원,뒤줄 왼쪽 성연일 참관인백문호 경호원조은성 안내인이진 참관인





필라지역 20대 총선 투표 무사히 마쳐
3일간 집계 투표율 60% 넘어

필라투표소 지속 운영 기대 


영주권자 및 국외부재자들이 제 20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3 총선 필라델피아및 남부뉴저지지역 재외선거 투표가 지난 3일 오후 5시에 마감됐다. 이번에 마련된 필라델피아지역 동포들을 위한 서재필기념의료원 투표소와 남부뉴저지지역 동포들을 위한 뉴저지한인회 사무실 2층 재외선거 투표소는 아무런 사건 사고 없이 무사히 선거를 마쳤다

필라델피아지역 재외선거 투표소는 등록자 대비 투표율이 60%가 넘어 결과적으로 성공적이라는 평을 받았다. 이번 필라델피아지역 재외선거를 총괄 지휘했던 주뉴욕총영사관 소속 정필현 영사는 투표 첫날인 1일에 55, 둘쨋날 2일은 92, 마지막 3일은 63명이 투표에 참여해 국외부재자 182명 재외선거인 28명을 더한 총 21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또한 유권자 등록자 대비 실제 투표에 참여한 사람의 비율인 투표율이 60%가 넘는 것은 평상 30% 선에 머무는 재외선거 투표율에 비하면 성공적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정 영사는 내년에 있을 대선서도 필라델피아지역 투표소가 운용되는데 좋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는 소감과 단지 아쉬운 점은 필라델피아 지역 유권자 등록수가 다른 투표소에 비해 적다. 내년 대선에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선거에 관심을 갖고 유권자 등록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필라지역 총선 재외선거에 참여했던 강형준 사무원은 유권자 등록을 하지 않고 선거장을 찾아 투표하려는 사람도 있었다. 다음에 치러질 대선 재외선거는 이런 실수를 하지 않도록 보다 좋은 개선책과 동포들의 사전 투표 지식을 가져야 할 것 같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한편 이현경 사무원은 이번 투표에서 가장 아쉽게 생각한 것은 영주권 원본을 지참하지 않아 2시간 30분이나 걸려 도착한 투표소서 다시 집으로 발걸음을 되돌려야 했던 점이다고 말했다. 안민환 사무원은 필라지역 투표소서 국민의 소중한 권리인 한표를 행사했다고 하면서 기표소안에서는 어떤 이유에서든지 사진촬영을 할 수 없다는 점을 모르고 사진을 찍으려는 분도 있었다. 법으로 금지된 만큼 절대로 사진촬영을 해서는 않된다는 점을 숙지해 다음 투표에 고려되야 한다고 말했다


43일 뉴욕일원 재외선거 투표율은 ▲뉴욕투표소의 경우 국외부재자 710명 재외선거인 210명 총 920명 ▲뉴저지 투표소는 국외부재자 688명 재외선거인 208묭 총 896명 ▲필라델피아 투표소는 국외부재자 182명 재외선거인 28명 총 210명으로 집계됐다. 이를 총계해 보면 국외부재자 1580명 재외선거인 446명으로 국외부재자 등록유권자가 3528명과 재외선거인 등록 유권자 2592명과 비교해 본 투표율이 국외부재자의 경우 44.7%, 재외선거인 17.2%로 집계되어 주뉴욕총영사관 지역 3곳투표소의 총 투표율은 등록 유권자 6,120명 대비 실제 투표자 2,026명인 33.1%로 집계됐다.   <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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