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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뉴스
작성일 05-04-2016
분 류 필코뉴스
 
대필라델피아한인회 제 36대 이•취임식




<사진 설명> 송중근 전임회장이 장병기 신임회장에게 한인회기를 전달하는 모습.




한인동포위한 실천적 한인회 역할 하겠다


대필라델피아한인회 제 36대 이•취임식


장병기 신임회장 취임 및 신 집행부 소개


 

대필라델피아한인회는 지난 42일 저녁 한인회관서 제 36대 회장 이•취임식을 12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출범 3개월만에 회장 이•취임식을 거행한 이날은 전직 회장들(박상익, 김덕수, 임창재, 최현종, 서경호, 나문주, 이광수, 김형기, 강영국, 장권일), 주뉴욕총영사관 허정애 영사, 전•현직 노인회장(길병관, 박성신), 데이빗 오 필라광역시의원, 둥지교회 김정도 목사, 굿뉴스인터넷복음방송 김종환목사, 복음신문 차문환목사, 필라델피아교회 노규창목사, 전•현직 뷰티협회 회장(윤원희, 오윤근), 골프협회 정우현 회장, 청과협회 임성택 전회장, 일송회 김성엽 회장, 그리고 원불교 교당, 노아은행, 모아은행, 신유승 인터네셔널 관계자들 등이 참석했다.


김연수 한인회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회장 이•취임식은 박경섭 이사장의 개회선언이 있은 후 34, 35대 송중근 회장의 이임사가 있었다. 이임사에서 송 전임회장은 “2대에 걸쳐 많은 문제가 있었지만 한인회를 이끌며 동포사회를 위해 봉사했던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하나님의 축복속에 잘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 새로 취임하는 장병기 신임회장은 능력있는 사람으로 한인회에서 오랫동안 일해 온 사람이다. 소신있고 강하고 아는 것과 경험이 참 많다. 어려운 시점에서 한인회를 맡아 수고해 줘서 감사하다. 이제는 뒤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36대 한인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병기 신임회장은 신임사를 통해 감사의 말을 먼저 전했다. “ 36 대 한인회의 탄생은 드라마틱 했지만 동포 여러분들의 염려와 또 전직 회장님들의 응원으로 이제 제 모습을 찾았고 그 사명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짐한다. 그간 애써주신 34, 35 대 송중근 회장님께도 깊은 애정의 감사를 전하여 드린다. 송중근 회장은 어려웠던 한인회를 4 년동안 자리하면서 한인회를 안정시켜왔고 또 여러가지 대 내외 정책을 정착 시켰으며. 행정을 체계화 했고 회계업무를 투명화 했다. 특히 회칙개정을 이루어 내어 미래로 나가는 토대를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장 신임회장은 36 대 한인회는 지금까지의 우리들이 가진 의식을 변화시켜 새로움에 도전하려고 한다. 새로운 회칙은 지금까지 회장의 절대적 권한으로 사람이 조직을 이끌어 갔지만 앞으로는 조직이 사람을 만들어 가는 체제의 변화를 추구하고자 한다. 36 대 한인회는 이제 그 일을 완수해 내기 위하여 모든 메뉴얼을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리겠다. 그리하여 다음에 어떠한 집행부가 구성된다 하여도 완성된 메뉴얼에 의하여 책임있는 경영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이 일련의 모든 일을 입법부 역할을 하고 있는 본 회 이사회에서 만들어 가게될 것이다. 36 대 이사회는 미 전역에서 갖지 못하고 이루지 못한 직선이사 체제를 완성했다.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이사회가 앞으로 능동적으로 일해 나갈것이며 이사회의 권위를 높이고 또 지도자의 길을 만들어가는 관문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고 밝힘으로 실천적 한인회가 되도록 하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 축사를 맡았던 주뉴욕총영사관 허영애 영사는 필라지역은 미국 독립중심지며 서재필 박사의얼과 정신이 살아 있는 뜻깊은 곳이다. 이런 필라지역에 필라한인회의 역할이 크기 때문에 한인동포사회를 기반으로 미국내 위상을 높일 것을 기대한다. 특히 펜주는 교육, 문화적으로 발달한 곳이라 유학생들이 많고 경제도 번영중에 있다. 따라서 이번에 투표소도 자체적으로 마련돼 실시중에 있다. 결집된 한인회가 구성돼 다른 지역 한인회에 좋은 본보기가 되었으면 한다. 한인회를 중심으로 화합하여 경제적으로 번영해 나갔으면 좋겠다. 또한 데이빗 오와 같은 정치적 인물도 많이 배출할 수 있도록 차세대 교육 미래지향적인 한인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또한 미주평통 필라협의회 장권일 회장은 장병기 회장을 주축으로한 화합의 장이 필라 동포사회에 있었으면 한다. 마라톤에 비춰볼 때 회장 이취임식을 시작으로하는 출발점은 순조롭다고 할 수 있지만 어떤 때는 비탈길, 내리막길, 오르막길에 다다를 수 있다. 어려운 때를 만날 때일 수 록 서로 뭉쳐 길을 잘 헤쳐 갈 수 있기를 바란다. 동포사회 이곳 저곳을 바라보면서 혼신의 힘을 다해 동포들을 돕고 봉사하는 자세로 열심히 뛰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필라델피아 시의원 데이빗 오는 다른 민족보다 한인의 위상이 높이 평가 되기에 한인회를 중심으로 다른 민족을 선도하는 자리로 나아갈 것이라 믿는다. 또한 한인회가 후손들을 위해 좋은 발판을 놓을 수 있도록 능력있는 리더쉽을 발휘해 좋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임 회장들을 대표해 축사를 맡은 임창재 전임회장은 대도시 소수민족대표에게 백악관의정책변경이 있을 때 한인을 대표해 한인회로 공문을 보내는 것은 그 의미가 크다. 한인회가 필라동포사회의 중심이기때문이다. 중추적 맡은 바 임무를 다해 주는 한인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공로패와 감사패가 전달되었는데 36대 장병기 회장은 송중기 전 회장의 공로를 치하하는 공로패를 전달했고, 이덕수 와이트 골드만 대표, 신유승 애니 인터네셔널 대표, 폴현 모아뱅크 은행장, 신응수 노아뱅크 은행장, 최경준 월드관광 여행사 대표 등에게 감사패를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날 최현종 제 16대 전임 한인회장이 한인회에 기부금을 전달해 참석한 사람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36대 한인회 집행부는 부회장에 이경행 헬스파고 첼튼햄 지점장마리아 김 NBC 10 뉴스 미디어 스페셜리스트이효진 변호사, 사무총장은 심수목, 홍보부장은 임성택씨이며 박경섭 이사장과 등록이사 11명이 선임돼 있다. 한인회는 추후 회칙에 준해 참신한 인물을 최대한 영입할 예정이며 새로운 회칙을 적용하는 매뉴얼을 만든후 점차 구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날 식순 중 하태규 바리톤의 희망의 나라로라는 축가처럼 대필라델피아한인회가 희망찬 출발로 필라한인동포사회에 화합과 소통과 발전의 자리로 한걸음 더 나아가기를 기대해 본다.  <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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