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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뉴스
2010/07/02
잘했다! 필라 축구 -전 미주 한인 축구선수권 준우승 위업, 축구대표팀 해단식
지난 25일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2010 전미축구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필라 축구대표팀의 해단식이 1일 저녁 서라벌 회관에서 축구대표팀과 축구협회 관계자, 필라 축구동호인들이 모인 가운데 열려 이들의 쾌거를 축하했다. 이날 해단식에서 김경택 축구협회 회장은 “필라 대표팀의 쾌거는 젊은 선수들이 ..
2010/07/01
불체자 정보제공 7월부터 중지 -필라시 7월 1일로 이민국과의 협정 폐기
필라시가 작년부터 국토안보부와 협정(PARS)을 맺어 1년 동안 이민단속국(ICE)에 체포자의 신분 정보를 제공하던 일을 중지하기로 결정하여 이민사회가 크게 반기고 있다. 필라 시는 그 동안 체포자의 국적과 생년월일, 체류신분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왔다. 에버렛 길슨 부시장은 27일 사우스 필라 교회에 모인 300여..
2010/07/01
필라 근교 불꽃놀이 취소 위기 -재정 부족으로, 기부여부에 따라 결정
독립기념일을 맞아 화려하게 펼쳐지던 필라델피아 교외지역의 불꽃놀이 장관을 올해는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고 있는 글렌사이드 지역의 The Greater Glenside Patriotic Association의 기획담당자는 예산 부족으로 인해 이번 일요일 오후의 퍼레이드는 정상적으로 열리지만 저녁에 있을 불꽃놀이는 장..
2010/07/01
세탁업계 대응책 마련 서둘러 -퍼크 규제 법안 까다로워져 주의 요망
필라델피아 시 환경청이 2014년부터 주거건물과 주상복합건물에서 퍼크를 사용하지 못하게 결정함에 따라(본지 6월 26일자 보도) 세탁업계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필라델피아 한인 세탁인협회(회장 김영길)는 28일 저녁 서라벌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퍼크 규제 조례안의 내용을 설명하며 이에 대한 협회 ..
2010/07/01
청소년 음악 발전 이끈다. -필라 음악협회, 어린이 합창단 모집, 청소년 음악경연대회 등 개최
필라 음악협회(회장 유미영)가 한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음악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음악협회는 30일 낮 12시 한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어린이 합창단 모집과 청소년 음악경연대회 등의 후반기 사업 내용을 발표했다. 유미영 회장은 “한인사회 미래의 꿈나무들인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음악을 통해 밝고 힘..
2010/06/29
여러분의 희생 감사합니다 -남부 뉴저지 한인회 6.25 기념식
남부뉴저지 한인회(회장 이주향)도 25일 낮 11시 트렌톤에 위치한 도르가 커뮤니티센터에서 약 1백여 명의 참전용사 및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6.25전쟁 60주년 기념식및 오찬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 이주향 회장은 “희생과 헌신으로 조국을 지키려 , 또는 우방국가인 한국을 도우려 이 모양 저 모양으로 한국전..
2010/06/29
“당신들의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제60주년 한국전쟁 참전용사 감사의 밤
필라 한인회(회장 장권일)와 민주평통 필라협의회(회장 박상익)이 공동 주최한 제60주년 한국전쟁 참전용사 감사의 밤이 지난 25일(금) 영생장로교회에서 약 100명의 한국 및 미국 참전용사를 비롯해 한인사회 지도자 및 일반동포 등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해병전우회 기수단의 입장으로 시작된 이 ..
2010/06/29
필라 축구대표팀 일냈다! -전미 한인 축구선수권 준우승, 결승서 오렌지카운티에 석패
필라델피아 축구대표팀이 25일에서 27일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전미 한인축구선수권대회에서 크게 사고를 쳤다. 필라 대표팀은 이 대회에서 젊은 패기와 조직력을 앞세워 결승에 올라 오렌지카운티와 맞붙었으나 체력의 고갈과 교체선수의 부족으로 3-0으로 석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필라 축구가 전국대회에서 ..
2010/06/29
여야의원 통일정책 공방 -통일 정책 양당 입장 차 확인 -평통 주최 여야 국회의원 초청 안보 강연회
필라델피아 민주평통(회장 박상익)이 미국을 방문 중인 신낙균의원(민주당)과 미래희망연대송영선 의원을 초청하여 주최한 안보강연회가 보수와 개혁 정당의 시각 차이를 확인시켜주며 끝났다. 필라 평통은 필라 한인회와 함께 지난 26일 저녁 6시 가야레스토랑에서 약 40여명의 동포사회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
2010/06/28
"추신수한테는 던질 공이 없더라" 어느 에이스의 하소연
신시내티 레즈의 베테랑 에이스 브론슨 아로요가 유독 추신수 앞에만 서면 한없이 작아져 화제다.아로요는 27일(현지시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인터리그 홈경기에 선발등판했으나 추신수를 막지 못해 패전투수가 됐다. 아로요는 5이닝 동안 6피안타, 4실점 등을 기록했는데 만약 추신수의 홈런 2방만 없었다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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