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로 설정즐겨찾기로 설정 미주한국일보구인구직
필라 뉴스
2018/09/15
웨스트 첼튼햄 등서 연쇄 무장강도 사건 발생
한인 사업주 등 지역 주민들 불안한인 비즈니스들이 비교적 많은 웨스트 첼튼햄 애비뉴를 포함 필라 인근에서 최근 9건의 무장 강도 사건들이 발생, 한인들을 포함 지역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상황이 심각해지자 수사에 개입한 FBI는 “지난 4주 동안 두 명의 무장 강도가 상점에 들어와 총을 겨..
2018/09/14
한인 추정 남녀, '그위네드' 타운십 내서 숨진 채 발견
남성이 여성 살해하고 자살한 듯한인으로 추정되는 두 남녀가 차 안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되는 사건이 지난 11일 몽고메리 카운티에서 발생했다.지역 언론은 이날 토미 H. 박(60) 씨와 세라 이(44) 씨가 이날 오후 4시께 어퍼 그위네드 타운십 커윅 코트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차 안에서 숨져 있는 것을 지..
2018/09/13
필라 지역에 해충 극성
아시아서 들어온 것으로 추정, 필라남부 지역에 급속 확산박멸위해 연방정부 1,750만달러 지원아시아에서 들어온 것으로 추정되는 점박이 매미류 곤충(spotted lanternfly)이 필라 지역에 급속히 확산되고 있어 주의를 사고 있다.2014년 미국에서 처음 발견된 이 곤충(Lycorma delicatula)은 과실수, 관상용 나무, 목재용 나..
2018/09/13
김창옥 교수 초청 제 16회 밀알의 밤
필라밀알선교단 주최10월20일 필라안디옥교회필라밀알선교단(단장 이재철 목사)이 10월20일(토) 저녁 7시 필라안디옥교회에서 제16회 밀알의 밤을 연다.한국 TV 방송에서 유명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창옥 교수가 초청돼 ‘소통’을 주제로 강연하며 사랑의교실 아동 핸드벨팀, 필라 수어찬양..
2018/09/12
서재필기념재단, 2018년 장학금 수여식
총 8명 선발, 장학생 선후배 간 네트워킹 강화서재필기념재단이 8일 2018년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올해로 20회를 맞은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2018년 장학생으로 선발된 총 8명의 한인학생들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한인 커뮤니티와 미국사회의 리더가 되어주길 당부했다.특히 금년 장학생들은 내년에 100주년을 ..
2018/09/11
초대형 태풍 '플로렌스' 최고 등급 격상 예상
3개주 비상 사태 선포, 목요일 쯤 상륙 예상미 동부 해안으로 향하고 있는 초대형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최고 강도 등급인 ‘5단계’로 바뀔 것으로 예상돼 기상청 관계자들을 긴장시키고 있다.버뮤다 남쪽에서 발생해 노스 캐롤라이나 쪽으로 방향을 잡고 이동하고 있는 플로렌스는 현재 4등급이나 곧 시속 157마일..
2018/09/11
장경동 목사 초청 가을 대집회
9월 17-19일 필라한인침례교회9월 24-26일 한마음교회 필라한인침례교회(박정호 목사)가 장경동 목사를 초청, 17일(월)부터 19일(수)까지 행복나눔축제를 연다.또 한마음교회(김영천 목사)는 24일(월)부터 26일(수)까지 엘킨스 파크 소재 이스라엘 성전에서 ‘필라델피아 영적 대연합집회’를 연다.대전중문교회를 담..
2018/09/10
프린스턴대 '미국내 최고 대학'
US 뉴스 &월드 리포트, 311개 대학 순위 발표뉴저지주 소재 8개 대학 명단에 올라미국 내 대학 순위에서 프리스턴 대학이 당당히 1위에 올랐다.‘US 뉴스 & 월드 리포트’가 1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뉴저지주는 프린스턴대학 외에 7개 대학이 311개 대학 명단에 포함됐다.매년 미국 대학 ..
2018/09/10
자동 속도위반 단속 카메라 '뉴저지'는 안된다
타주서 티켓 받은 주민들 "부당" 불만정보 요구 시 불응하는 법안 검토뉴저지 주의회가 주민들이 타주에서 받은 교통위반 티켓에 대해 만일 그 교통법이 뉴저지주에서는 통용되지 않는 것일 경우 운전자에 대한 정보를 주지 않는 법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필리 닷컴(philly.com)'은 10일 해병대 출신의 아..
2018/09/10
필라 지역에 위조 지폐 급증
식별용 마커펜으로도 구분 어려울 정도로 교묘필라 지역 일대에 위조 지폐가 나돌고 있어 큰 주의가 요망된다.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 사업자는 최근 고객으로부터 받은 상당한 액수의 현찰이 위조 지폐였던 것으로 드러나 크게 당황했다.필라델피아 남쪽 23가에서 세븐 일레븐을 운영하고 있는 빈센트 엠마누엘 씨는 ..
12345678910,,,190
  News Photo Hit New  
많이 본 뉴스 기사  
소수계의 사회정치생명..
케빈 김’의 패배 그러..
흐름의 판을 알아야 하..
2009 미 본선거가 갖는 의..
아이티를 바로보자. - 김..

Grace Media Group, Inc. | (215) 630-5124 | email: esendiahn@gmail.com | Copyright (c) 2012 Grace Media Group, Inc.
필라코리안 소개 광고 안내 홈페이지 제작 고객 센터 개인 보호 정책 회원 이용 약관n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