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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뉴스
2019/03/12
3.1절 100주년 행사 풍성
3.1만세운동 1백주년을 기념하는 3.1절 기념행사가 곳곳에서 있었다. 필라인근지역 한인동포들도 지난 2일(토) 각 한인회별로, 단체별로 100주년을 기념하는 3.1절 행사를 성대하게 가졌다. 특히 100년 전 4월 필라에서도 만세 운동이 있었기에 그 감회는 남달랐다.먼저 필한인노인회(김정용 회장)는 한인회와 더불어 2일 오..
2019/03/12
델라웨어 한인회 탐방
델라웨어 한인회(회장 김은진)가 젊어지고 있다. 그만큼 패기와 활동량이 있다는 말이다. 지난 2월 28일, 필라 한국일보 취재팀이 델라웨어 한인회를 방문, 김은진 한인회장을 비롯한 조나단 박 이사장, 최은화 사무총장 그리고 조수진 델라웨어 한국학교 교장 등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필라 한국일보와 델라웨어 한인..
2019/01/08
장병기 필라한인회장 신년사
필라 한인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한인회원 여러분!2019년도의 아침해가 황금돼지의 꿈을 품은 채 희망차게 떠올랐습니다.지난 한해는 전쟁과 평화라는 단어가 우리들의 뇌리를 점령한 혼란스러운 한해였습니다.한반도에서는 평화라는 무지개가 피어 올랐다가 소멸되면서 먹구름이 몰려 오고있으며미국과 중국의 무역 ..
2019/01/08
'성경대로 살기' 요구하면 차별행위?
  American Bible Society 새 윤리강령 마련직원들에게 서명 요구, '사생활 침해' 논란도'성경을 믿는 크리스찬들의 공동체를 만듭시다‘아메리칸 바이블 소사이어티(ABS)가 2017년 12월 직원들을 대상으로 발표한 새로운 윤리 강력의 취지다.즉 기독교인으로서 거짓말하지 않으며, 약물 남용을 금하고, 불륜을 저지르지 ..
2019/01/08
'새해를 하나님 손에...' 필라교협 신년하례예배
필라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성철 목사)가 6일(일) 필라안디옥교회(호성기 목사)에서 말씀과 기도로 새해를 열었다. 김성철 교협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호성기 목사가 ‘함께 더불어 삽시다’를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필라지역 한인사회, 조국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도 있었다.호성기 목사는 “정죄의 ..
2019/01/07
재미한국학교협, 지역회장단 연석회의
재미한국학교협의회(회장 오정선미)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시애틀에서 지역회장단 연석회의를 열었다.‘세계 시민을 육성하는 한국어 교육’을 주제로 한 37회 학술대회 개최를 준비하는 모임이었던 행사에는 14개 지역협의회 회장들과 다수 한글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 올해 7월18일부터 20일까지 시애틀에서 열리는..
2019/01/07
올해는 미국의 주인으로 우뚝 선다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당당하게 도전하자"한인대학생 대표자 회의서 강조20여년 만에 연방하원의원을 다시 탄생시킨 미주 한인사회가 2019년을 정치력 신장과 한인 유권자 위상 제고에 획을 긋는 한해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모아가고 있다.주류사회에 한인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하고 당당한 주인의 역할을 ..
2019/01/04
앤디 김 뉴저지 연방하원의원, 3일 취임
20년만에 다시 탄생한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뉴저지 3지구)이 3일 제116회 연방의회 개원과 함께 취임선서를 갖고 공식 의정활동에 돌입했다.2020년 말까지 2년 임기의 김 의원은 롱워스 연방하원 빌딩 1516호에 사무실을 마련해 오픈하우스를 가진 뒤 낸시 펠로시 의장 선출에 찬성표를 던지는 것을 시작으로 취임식, 취임..
2019/01/04
작년 12월 일자리 31만2,000개 늘었다
작년 12월 한달 간 미국 내 일자리가 31만2,000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제 전문가들은 미국이 중국과 한창 무역 전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이같은 일자리 증가는 매우 고무적인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게다가 글로벌 경제 성장은 둔화되고 있고 또 현재 미 연방정부가 셧다운돼있는 악재 속에서는 더욱 그렇다..
2019/01/03
올해 모기지 이자율 최대 5.8%까지 인상 예상
모기지 이자율이 올해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지난 12월 미 증시가 대공황기였던 1931년 이후 최악의 실적을 보이는 등 혼란스러운 상황이 지속되면서 나온 예측이다.기록에 따르면 지난 크리스마스 기간 중 증시는 최대 폭락을 기록했었으며 이틀 뒤 하루에 1,000 포인트 이상이 오르는 등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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