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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규 국장, 정상 운영위해 회원 및 자원봉사자 등 수고 미주중앙방송(김덕수회장)이 어려운 운영 상황에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 창립 44주년을 맞으며 김한규국장 영입으로 한걸음 한걸음 정상을 향해 전진하고 있다. 이민 사회와 함께 해 온 우리말 방송을 청취자가 있는 한 유지해야 한다는 이론으로 거의 자원봉사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한인 경제침체로 후원이 줄어들며 3년전에 TV 방송이 중단되었고, 라디오 방송도 적잖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새롭게 웹사이트를 개설했으며 (www.kabc.us) 핸드폰과 컴퓨터에서 전세계 어디서라도 방송을 청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금은 카톡을 통하여 생방송에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스마트폰 또는 아이폰에서 방송을 들으려면 위 주소 kabc.us 열고 플레이 마크만 크릭하면 바로 들을 수 있다. 다시 홈으로 돌아가 카톡을 통하여(카톡 아이디: kabc9154)친구 추가하고 듣고 싶은 노래와 사연들을 보내주시면 매일 생방송 시간에 소개를 하며 지역 이야기들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 봉사자들로 하여금 공동 참여하여 동네 방송을 만들어 가자는 몇몇 실행위원들을 중심으로 더 많은 참여자를 기다리고 있으며 어느 누구라도 관심 있는 분들을 기다리고 있다. 매일 종교시간을 편성하여 종교단체의 참여도 기다리고 있으며 지역 한인들의 소식들을 신속하게 전하는 매체가 되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김한규),드럼(김상운),베이스기타(마이클),기타와씽어(성장욱),기타(김철진),싱어(현지혜)님등이 참여하고 있다. 분기별로 테마가 있는 콘서트를 준비하여 음악을 사랑하는 분들을 초대하여 같이 나누기를 원하고 방송국 행사에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사진은 새로 결성된 전속 밴드 레이보우의 단원들이다. |
<사진뉴스> 모범 데이케어센터 표창 |
시의원 재선 도전 ‘데이빗 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