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서 특수 제작한 손톱 가위(nipper) 가는 기계

미니벤에 싣고 다니면서 바로 바로 그자리서 가위갈아 줄수 있어요.당연히 cash로 바구요

어디든 곳곳이 네일가게이니 시장은 무궁무진....

아시다시피 기술자들은(물론 초보분) 다들 니퍼 몇개씩 가지고들 있죠...

새로 니퍼를 사는건 큰문제가 아니지만, 네일하시는 분들 자기손에 익은 가위를 갈아서 쓰는편을 훨씬 선호 합니다. 그래서인지 ,많이들 한꺼번에 모아서 뉴욕으로보내는 실정입니다..

손재주 좋은신분에게 딱 적당하구요.good for retire plan

고수입 입니다

왜 저의가 안하느냐구요???

남편이 죽어도 하기 싫데요.....본인에게 딱 맞는 job 도 찾았구요

평양감사도 본인이 싫다는데야....

기본적인 skill 은 가르쳐 드리지만, 나머지는 본인의 연습이에요.

가격은 전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