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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미주 본사에서는 문학인재를 발굴
양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다음과 같이 미 전국의 한인들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이 제40회 문예공모전을 갖는다. 한국일보 미주 본사 창간기념사업으로 매년
실시하는 문예공모전은 해를 거듭할수록 미주 한인사회 문예잔치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응모 부문은 단편소설, 수필, 시 세 부문으로 단편소설은 200자 원고지 70매 내외(컴퓨터 원고는 A4용지로 출력 가), 수필은
3편으로 200자 원고지 15매 내외(컴퓨터 원고는 A4용지 1.5장 내외),
시는 3편 이내(컴퓨터는 A4용지로 출력)로 제출하면 된다. 작품 마감은 오는 4월 19일(금)이며 당일 우체국 소인은 유효하다.
당선작 발표는 6월 8일(토) 신문 지상을 통해 발표하며 시상은 6월말에서
7월초 개별통보한다. 작품은 우편으로만 접수하며 우편 봉투에
‘문예공모
담당’이라 쓰고, 응모작품 첫 장에 별도로 응모분야와 작품 제목,
인적사항(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등)을 기재해서 보내면 된다. 이름이 필명인
경우 본명을 따로 쓰면 된다. 상금은 당선작 소설 1편
$2,000, 가작 2편 각 $1,000, 수필 당선작 1편 $1,000, 가작 1편 $500, 장려상 1편 $300이며, 시 당선작 1편 $1,000, 가작 2편 각 $500, 장려상 2편 각 $200 이다. 한국일보 미주 본사의 문예공모전은 미주
문단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등용문으로 그동안 역량있는 신인들을 다수 배출하여, 이민문화 정책에 크게 기여해 왔다. 자세한 내용은 323-692-2000, 2068로 문의하면 된다. |
10명 중 7명 이민 생각해봤다 |
재외국민 6개월 이상 체류시 건보가입 의무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