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뮤지컬로 오른다
한국인 최초의 창작뮤지컬 'Comfort Women' 이 사상 처음 오프 브로드웨이 극장에 오른다. 오는 7월31일부터 8월10일까지 세인트 클레멘스 극장에서 총 18회 공연을 할 예정이다. 하게 된다. 컴포트우먼은 기획과 대본, 총연출을 시티칼리지에 재학중인 만 25세의 한국인 유학생 김현준씨가 맡아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지난해 공개 오디션에 무려 600여명의 배우가 몰리는 등 일본계 7명 등 아시안 톱 배우들이 캐스팅된 가운데 브로드웨이 디너쇼 공연장으로 유명한 ‘휘프티훠 빌로우(54 Below)’에서 3•1절 기념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이 뮤지컬을 위해 수많은 미국인들이 후원 대열에 동참했으며, 미주한인기업 미디어조아가 위안부 구술집 '들리나요’(Can You Hear Us?) 영역본 150권을 배포하는 등 위안부 역사의 진실을 알리는 활동도 병행됐다. 컴포트우먼은 김현준 연출가와 매튜 토마스, 이금현 등 3인 프로듀서로 준비되고 있으며 주요 출연진은 산드라 리(김고은 역) 메간 리 호드슨 (김고은 역 이상 더블캐스트), 가렛 타케타(이민식 역), 에드워드 이게구치(고미노 역), 레미 야마자키(이남순 역) 등이다. 뮤지컬 홍보를 위해 뉴욕타임스에 광고비 3만5천불을 목표로 캠페인을 갖고 있으며, 후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김현준 연출가(646-301-0760)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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