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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 신학 -3> 광야에 살 길이 있다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은 건강할 때도 아니고 잘 나갈 때도 아니며 많은 것을 가졌을 때도 아니다 아프다고 하는 것은 안된다고 하는 것은 잃어버린다고 하는 것은 우리를 슬프게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광야로 몰아 가신다 광야는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나 힘들고 괴로운 중에서 홀로 눈물흘리며 광야에서 몸부림칠 때 하나님은 그곳에서 우리를 만나주신다 광야의 신학은 우리에게 살 길을 열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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