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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 신학 -6> 광야에서 예수님 마음을 배운다 빈들에 서 있을 때 가난해짐을 배웁니다 빈들에 서 있을 때 오병이어의 기적을 봅니다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는 빈들에서의 소리를 듣습니다 지금까지 쌓아왔던 명예, 부귀, 권세의 무너지는 소리를 빈들에 서면 들을 수 있습니다 고요하면서도 위엄있는 위엄있으면서도 부드러운 그분의 목소리를 빈들에서는 들을 수 있습니다 낮아짐이 무엇인지 깨어짐이 무엇인지 사랑함이 무엇인지 빈들에서는 배울 수 있습니다 광야의 신학은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배우게 합니다. 허참... 정말이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