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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맘
작성일 07-01-2010
분 류 0-6
 
어린이들은 리듬을 좋아한다.
책 제목: 사과가 쿵!

어린이는 리듬을 좋아한다. 그래서 리듬이 있는 말을 즐긴다. '기억에서는 사라졌지만 의식의 바닥에서는 아직도 남아 소리없는 메아리를 일구고 있다.' 어디선가 자장가를 강조하는 글에서 이 구절을 읽은 기억이 있다. 비단 자장가뿐만 아니라 리듬 있는 언어에는 어린이의 의식을 붙들어 매는 힘이 있다.

우리 아이가 5개월경 "커다란 커어다란 사관가...." , "쿵!" 이라고 이야기해주면 딴 짓을 하다가도 돌아보고 활짝 웃곤 했다. 만 세 살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이 책의 언어와 그림은 아이를 사로잡는다. 이 책은 글, 그림, 분량 면에서 0~3세의 어린이에게 아주 적합하다고 생각된다.
그림은 땅에 아주 큰 사과가 떨어지는 장면으로 시작되며, 각 장마다 너구리, 개미, 애벌레, 나비, 토끼, 다람쥐, 돼지, 여우, 악어, 사자, 곰, 코끼리, 기린 등의 동물이 차례로 등장해서 사과를 나눠 먹는다. 다 먹은 뒤 갑자기 비가 내리자 사과를 우산 삼아 모두를 비를 피한다는 내용이다.

이 책의 언어는 군더더기가 없다. 모든 상황의 전개는 그림이 잘 담담하고 있고, 언어는 그저 의성어와 지극히 간결한 문장뿐이다. "사각사각사각 아, 싱싱해" , "야금야금야금 아, 맛있어", "쪽쪽쪽 아, 달콤해" , "아! 비가 내리네" 등의 표현이 반복된다.
'씹는 소리가 이렇게 다양했었구나!' 하는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이다. 아이도 이 재미나는 소리에 아주 많은 관심을 보인다. 총 27쪽의 분량인데, 짧고 리듬감 있는 언어가 속도감 있게 진행되어서 아이는 끝까지 흥미를 잃지 않는다.

아이들은 이렇게 재미나는 소리가 나는 엄마의 입을 뚫어지게 바라보며 까르르 웃어대기도 하고, 놀랍게도 그림책 장면마다 새롭게 등장하는 동물들의 변화를 뚜렷이 인지하는 것 같았다. 사과가 쿵! 은 5개원의 아기도 재미와 흥겨운 리듬감이 있으면 그림책을 좋아할 수 있다는 확신을 준 좋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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