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짐을 꾸리실때는 기본적으로 많이가져오면 올수록 이익이다라고 생각하고 꾸리는게 좋습니다. 급하게 필요한 물품이 아니면 선편 우편이나 선편 화물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짐이 적다면, 따로 이사짐을 부치지 말고 비행기에 가지고 올 수 있는 수화물을 이용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1인당 25kg 짜리 가방 두 개: 항공사마다 기준이 약간씩 다르므로 이용하시는 항공사에 문의할 것.) o 만약 짐이 이것을 약간 초과한다면, 초과하는 짐을 박스에 담은 후 우체국에 가서 선편으로 부칠 수 있습니다. 특별히 큰 가구들을 가져오는 경우가 아니 라면 이 방법이 좋으리라고 생각합니다. o 짐이 상당히 많을 경우에는 이삿짐 운반 회사를 통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door-to-port, door-to-door, in-house to in-house 등의 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 짐을 부칠 때, 미국에서의 연락처가 필요합니다. 아파트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면, 이곳에 있는 사람에게 부탁해서 그 사람의 주소와 전화번호를 임시로 사용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별도의 미국연락처가 없으시면, 이곳 사이트로 연락주세요. 거주하고 있는 주소중에서 연락처로 이용하실 수 있도록 도움 드리겠습니다.) ◆ 짐이 도착할 때까지 집을 구하지 못했다면, 아마 그 창고에 계속 보관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물론 일정 기간이 넘어가면 보관료를 내야하긴 합니다. 하지만 짐을 두번 씩 옮기는 것보다야 낫겠죠. 이삿짐 회사를 통하여 짐을 보내더라도, 가능하면 비행기에 가져올 수 있는 짐은 한도까지 (보통 일인당 25 kg짜리 가방 2개, 그리고 기내에 들고 타는 작은 가방 하나) 가지고 오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특히 이삿짐은 도착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1-2 개월), 도착하자 마자 필요한 물건들을 잘 가지고 오십시오. (☞한국에서 가져오면 좋은 물건들) ◆ 비행기에 실어오는 가방은 내용물이 손상되지 않게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공항에 내려서 가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가방에 테이프를 길게 붙여놓는 등 눈에 잘 띄는 표시를 해두면 편리합니다. ◆ 비행기 탈 때 따로 소지할 것들 중요 체크 사항◆ • 여권 • 항공권 • 현금(환전한 달러, 약간의 원화) • 전화카드(미국 공항에 도착해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전화카드) • 입학허가서(I-20 Form) : 짐속에 넣지 말고 항시 여권과 같이 보관 • 진학 예정교 주소와 전화번호 • 예정된 숙소의 주소와 전화번호 |
|
|
|
|








.jpg&usg=AFQjCNHeWrGTHmny1cA3RYJwfLB0SpM5YQ)




어린이들은 리듬을 좋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