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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뉴스
2018/09/10
자동 속도위반 단속 카메라 '뉴저지'는 안된다
타주서 티켓 받은 주민들 "부당" 불만정보 요구 시 불응하는 법안 검토뉴저지 주의회가 주민들이 타주에서 받은 교통위반 티켓에 대해 만일 그 교통법이 뉴저지주에서는 통용되지 않는 것일 경우 운전자에 대한 정보를 주지 않는 법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필리 닷컴(philly.com)'은 10일 해병대 출신의 아..
2018/09/10
필라 지역에 위조 지폐 급증
식별용 마커펜으로도 구분 어려울 정도로 교묘필라 지역 일대에 위조 지폐가 나돌고 있어 큰 주의가 요망된다.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 사업자는 최근 고객으로부터 받은 상당한 액수의 현찰이 위조 지폐였던 것으로 드러나 크게 당황했다.필라델피아 남쪽 23가에서 세븐 일레븐을 운영하고 있는 빈센트 엠마누엘 씨는 ..
2018/09/10
정미호 화백 '통일평화 미술전시회' 성료
"미술을 통해 남북 통일의 문이 더 열렸으면"한지작가 정미호 화백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블루벨 소재 가야식당 연회실에서 ‘통일평화 전시회’를 열었다.‘미술’을 통해 남북 통일의 문을 더 열어보자는 취지로 민주평통 필라델피아협의회가 주최한 전시회는 첫날 저녁 6시 리셉션을 시작으로 사흘간 전시장을 ..
2018/09/10
위싱웰 시니어데이케어, "최고의 시설에서 최상의 서비스 제공"
마이클 크라첸코 소장 부부와 이주향 원장이 인사하고 있다(맨위). 뉴저지한국무용단이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두번째). 김헌수 남부뉴저지한인회장과 황의춘 목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세번째와 네번째).오픈하우스로 한인 커뮤니티에 인사한인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는 위싱웰 시니어데이케어가 8일 오..
2018/09/06
어린이용 진통제 '애드빌' 전량 회수
투약용 컵 용량 표기 잘못돼어린이 진통제 애드빌(Advil)에 대해 판매 중단 및 전량 회수 조치에 들어갔다. 연방보건부는 지난 5월과 6월, 두 달 동안 전국에 배포된 4온스짜리 풍선껌 맛이 진한 어린이용 애드빌에 대해 리콜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리콜 조치 대상은 뉴저지제약회사에서 제조된 것으로 병에 코..
2018/09/06
홈리스 위한 기금 모았던 여성 가택 수사
경찰이 케이트 맥클러의 집을 수색하고 있다(philly.com)노숙인을 위한 후원금 40만달러 사라진 정황 확인한 다음날노숙자의 선행에 감사해 기금을 모으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이에 호응해 수많은 사람들의 정성이 답지하는 등 한편의 드라마같았던 스토리가 점점 추한 모습으로 변모해 가고 있다.경찰은 6일 벌링턴 카운..
2018/09/05
홈리스를 위한 기금 '40만달러'는 어디로?
맥클러(중앙)가 '메긴 켈리 투데이' 쇼에 나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선행을 베푼 홈리스맨 '바빗'을 위해 모아졌던 기금도움 받았던 여성 '맥클러'의 변호사 "남아있는 돈 없다"선행을 베푼 노숙자를 위해 모아졌던 기금 40만달러는 결국 사라지고 말았다.95번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기름이 떨어져 낭패를 입은 한 여성을 ..
2018/08/31
"홈리스맨에게 40만달러 돌려주라"
존 바빗과 마크 다미코, 케이트 맥클러(왼쪽부터). 이들의 스토리는 법정 투쟁으로 끝났다.-뉴욕 포스트홈리스맨 존 바빗의 도움을 받았던 케이트 맥클러모금 운동 벌여 얻은 40만달러 중 일부를 흥청망청 쓴 혐의95번 고속도로를 주행하던 중 개스가 떨어져 난감해진 여성에게 자신이 가진 20달러를 주었던 홈리스 남성..
2018/08/30
한인 연방하원 후보 앤디 김, 뉴저지 3선구서 선전
앤디 김 후보(왼쪽)가 지지자들 모임에서 연설하고 있다. (http://www2.philly.com)탐 맥카서 공화 의원과 뜨거운 경합 중지역 언론 관심 집중, '개미 후원자'로 250만달러 모금36살의 젊은 한인계 민주당 후보가 올가을 연방하원 선거에서 상대 후보와 박빙의 경합을 벌이고 있어 지역 언론으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이름..
2018/08/30
필라 지역 올여름 무더위 극성, 피해 속출
노스이스트고 교사 근무중 쓰러져 병원으로12명의 학생도 이상 증상 호소, 학사 일정 차지필라 지역에 화씨 90도를 웃도는 날씨가 연일 계속되면서 근무 도중 병원으로 실려가는 사람이 발생하고 학생들이 더위에 쓰러지는 등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29일 노스이스트고등학교의 한 교사는 더위를 못이기고 쓰러져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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