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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SAT, ACT, 교육, tutoring,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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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 Student Success (tutoring service)

안녕하세요 코로나로 인해 작년 그리고 올해 학교 수업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면서 아이들의 습관과 교육 그리고 대학 문제에 대해 많은 고민이 있으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SAT, 혹은 ACT가 optional이라고 하더라도 대부분 상위권 학교에서는 점수가 있는 학생들을 우선적으로 뽑기에 대비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조지아텍 생화학과를 전공하고 생물을 부전공 하여 제약회사에 다니면서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또 개인 과외를 하면서 집단 따돌림을 당하여 몇 년 동안 학교를 가지 못하다 마음이 열려 학교를 가게 된 학생, 게임에 중독되어 손을 될 수 없게 된 학생, 부모님과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의사소통에 문제가 된 학생, 본인의 꿈을 찾아 홈 스쿨링을 선택한 학생, 그리고 공부하는 방법을 모르는 학생 등 수많은 케이스들의 아이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아시다 싶이 SAT와 ACT, 내신 성적과 공부 습관, college essay and application 등은 한순간에 miracle처럼 나오지 않습니다.. 철저한 분석과 계획 그리고 아이의 pace를 고려해 plan을 세우고 접근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보셨던 두 학생 중 어느 학생이 더 빛나 보이시나요? 당연히 1,520점인 친구에 더 눈이 가실 거라 생각합니다! 저랑 같이 여름에 공부한 학생들이지만 1,520인 친구는 한 달 동안 10점이 올랐고, 1,430 점인 친구는 1,200점대에서 시작하여 무려 200점이 오르고 다음 시험에서 1450점으로 마무리하여 본인이 목표하던 점수 그리고 원하던 학교에 붙게 되었습니다.

1,520점을 맞은 친구는 어머님에 등에 떠밀려 왔었고 본인이 이미 잘한다는 걸 인지하고 있었기에, 목표를 더 높게 잡을 수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만하게 되어 더 나은 기회가 있음에도 현실에 안주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eraly를 넣기 전 mind set을 가다듬고 college essay에 전념 결국 본인이 가고 싶은 대학교에 붙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재능이 있고 충분히 가능성이 있음에도, 안 좋은 습관들의 늪에서 또 본인의 능력에 너무 심취하게 되면 주어진 기회마저 잃게 되고 더 많은 시간을 남들 보다 써가며 스트레스 속에 빠질 수 있습니다.

잘 가르치는 선생님은 많지만, 그 학생에 맞게 가르치지 않고 또 학생의 mind set이 되지 않으면 또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셈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배우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아이들, 혹은 목표하는 점수로 가고 싶은 아이들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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