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재외동포재단 경력 5년 이상 70명 선발 재외동포재단이 한글학교의 교사가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 록 온라인연수를 실시한다. 오는 4월부터 서울대 평생교 육원과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국제언어교육원이 각각 14주, 10 주 과정으로개설할 예정이다. 신청자는 두 대학 가운데 하나를골라 수업을 들을 수 있다. 경력 5년이상인 교사 가운데 70여 명을 선발해 한국어·한국 문 학·대중문화 등을 인터넷으로 강의하고, 모의수업도 진행한다. 교육비는 서울대 84만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83만원이 며 수강생 납부금은 1인당 5만원이다. 나머지는 동포재단과 대 학 측에서 부담한다. 신청서는 오는 17일까지 거주국 공관에 내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코리안넷 홈페 이지(http://www.korean.net)에서 볼 수 있다.
|
“재외동포 신문고를 울려라” |
유학비자 줄줄이‘퇴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