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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관광정보-맛집  
El Vez- 멕시칸 요리
El VezStephen Starr가 2003년 겨울에 13가에 El Vez를 열었다. El Vez는 독창적이로 화려한 장식으로 이목을 끌고 있으며 13가를 독보이게 하고 있다. 독보이는 외부뿐만아니라 El Vez의 문을 여는 순간부터 내부에서 폭발하는 남미의 생동감을 접하게 된다. 밝게 채색되있는 모자익과 화려한 벽지. 경쾌한 음악은 El Vez만의 역동..
Le Bec-Fin
Le Bec-Fin 1970년 프랑스 이민자 조지 페리에가 필라델피아에 조그만 식당을 연이후 필라델피아 미식가들의 입을 즐겁게 해왔다. Le Bec Fin은 맛집이 운집해 있는 월럿 스트리트에 위치해 있고 월럿 스트리트를 맛집의 거리로 만든 주요한 역할을 해왔다. 식당은 역동 적인 필라델피아 심장부에 위치하고 있지만 내부..
윌리엄 팬 인
윌리엄 팬 인William Penn Inn은 1714년에 지어져 팬실베니아에서 현재까지 운영중인 가장오래된 Inn이다. 최초 세워질때부터 화려한 게스트룸과 완벽한 식당, 다양하고 깊은맛을 자랑하는 와인리스트를 갖춘 연회시설로 몽고메리카운티뿐만아니라 팬실베니아를 대표할 수 있는 연회장.식당이다.   202와 서니타운 파이..
와바
와바 7030 Castor Ave Philadelphia, PA 19149 (215) 728-5869 www.wabarestaurant.comMon-Thu, Sun 5 p.m. - 1 a.m. Fri-Sat 5 p.m. - 2 a.m.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한국음식을 접하고 싶다면 와바로 가보자. 캐스터거리에 한국 토속주막같은 외부모습이 눈에 띤다. 토속주막에 얼큰히 취해 맛있는 술자리를 가져본 추억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와바에서 ..
코리아나
코리아나 3801 Chestnut St Philadelphia, PA 19104 Neighborhood: University City (215) 222-2240 유니버서티시티 체스트넛 38가 거기서 한국을 만날 수 있다. 주 고객층은 한국음식을 좋아하는 유학생과 미국학생. 예전에 투고중심의 식당이었다가 손님수가 점점많아지면서 테이블도 점점늘어나고 있다. 코리아나의 장점은 이름에..
한울
한울 3608 Chestnut St Philadelphia, PA 19104 Neighborhood: University City (215) 382-6221 체스트넛 36가 유팬 대학원기숙사 옆에 바로인접해있다. 유니버시티시티 대표 한국음식점이며 한국 학생과 필라델피아를 찾는 관광객 그리고 미국인들에게 깔끔하고 담백한 한국의 맛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물론 멀리타향에서 한국음식에 ..
기와
1608 Sansom St, Philadelphia, PA 19103 (215) 557-9830 Mon-Fri 11 am - 8:30 pm Sat 11:30 am - 7:30 pm 필라델피아 시내 중심에 위치하고있어 직장인들과 한인 유학생들이 많이 찾고 있을뿐만 아니라 한국음식을 좋아하는 미국인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는 곳이다. 젊은이들과 미국인들의 입맛에 맛도록 매콤함을 조절할 수 있으며 세련된 실..
챌튼햄 해물짬뽕
챌튼햄 해물짬뽕 401 W Cheltenham Ave Melrose Park, PA 19027 (215) 635-3959 챌튼햄 해물짬뽕을 처음찾는 사람들은 큰 그릇에 가득담긴 해물과 곱배기보다 더 많은 면발에 처음놀라고 양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정신없이먹고 있는 자신을 보고 한번더 놀랄 것이다. 자장이나 짬뽕을 먹을때 탕수육은 빠질 수 없는 메뉴다. 챌튼햄 해물..
한촌
한촌 6783 N 5th St Philadelphia, PA 19126 (215) 424-0260 5가 선상에 위치에있어 한인들의 접근성이 좋다. 언제든지 들려도 아는 얼굴을 한 둘 볼수 있을정도로 정겨운 곳. 엄선된 재료로 장시간 우려낸 구수한 진국설렁탕은 필라델피아에서 한촌이 정평이나 있다. 정성스레 만들어진 육수는 국과 찌게 탕에 두루 쓰여 다른..
목로야식
목로야식 출출한 오후. 왠지 그냥집에 들어가기는 싫은 날. 기분전환으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을때 5가선상에서 한국간판으로 손짓하는 목로야식을 그냥지나치기는 매우힘들다.  얼큰하고 뜨끈한음식이 먹고 싶어 여러가지 시켜 본다. 단지 한가지 음식을 내놓았을뿐인데 원목 테이블다리가 휘어질정도로 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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